2개월 아가랑 다녀왔는데 일정이 있어서 예약시간보다 좀 늦게 도착해서 수유시간이랑 꼬여서 멘붕왔는데 수유실도 있고 수유쿠션도 있고!!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맘편하게 수유하고 아가 수영했어요! 담에는 꼭 미리 도착 메모 ★개인풀이고 욕조가 투명이라 아가 수영하는것도 볼 수 있어서 넘 좋았고요~~집에서는 이것저것 준비하고 정리하기 정신없는데아기 기저귀랑 수유 준비물 갈아입을 옷만 있으면 바로 갈 수 있으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아기가 수영 넘 좋아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 재방문 의사 100%(베베쿠아 베이비카페 네이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