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지나구 가본 첫 아기수영장인데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아가는 수영시간 내내 약간 멍하니 둥둥 떠다녀서 아기가 부모를 놀아주는것같은 기분이 들었어요ㅋㅋㅋㅋㅋ수영 끝나구 나오니 다른분들은 이유식도 먹이고 베베쿠아에 배치된 장난감들 가지고 노는데 저흰 할게 없어서 고냥 나왔네요! 딱 100일 지나구 가기엔 좀 이르고 몸 단단하니 앉을 수 있게될때 오면 더 좋을거같아용~ 담에 또 방문할게요😆(베베쿠아 베이비카페 네이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