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조금 넘긴 여아기 1인용 풀장 처음 이용했습니다. 아기 몸무게랑 체형에 맞게 수영복도 다양하게 구비되어있고, 풀장 이용시 스텝분들이 바로 옆에 상주하셔서 이런 저런 도움 많이 받으며 재밌게 놀았어요. 기저귀 갈이대며, 바로 수유 또는 이유식 먹일 수 있도록 장비들도 잘 갖춰있고 무엇보다 청결하고 직원분들이 바로바로 도움주셔서 초보 엄마 아빠가 편했습니다. 자주 이용하려구요! :)(베베쿠아 베이비카페 네이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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