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게 되어 조동언니와 함께 아가들 추억 만들어주자고 하여 급 전날에 첫타임으로 예약하여 다녀왔다~^^ 살짝 늦어서 급했는데 엘레베이터까지잘못타서 더 늦어져서 수영도 한 25분정도 밖에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는 두번째지만 조동언니는 처음이였는데 너무 좋았고, 아가도 너무 물에서 잘 놀고~카페가 청결해서 좋았다고 했다~^^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지쳐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이야기도 하고 너무 즐거운 시간 이였다🤗(베베쿠아 베이비카페 네이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