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이제 좀 커서 (25갤) 나갈때 엄마의 준비를 기다려주지않는 아기 때문에 정신도 없고 바쁜데ㅎㅎ 아무거나 구겨넣기 좋고 모양은 잡히되 안들어가는 것 없이 유연해요. 다만 끈 조절 부분이 조금 더 빡빡했으면 좋곘어요. 저처럼 정리 안되는 엄마들, 부지런보다 쬐끔 편한거 좋아하는 엄마들은 강추에요 ㅋㅋ애기 키우면서 시기별로 가방 3개째인데 결국 종착지는 빠르게 넣을 수 있는 가방, 암거나 받아들일 수 있는 가방, 디자인 안촌스러운 것 이렇게가 최고네요. (네이버후기/맘이지백)